창원이사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짐 세기인 이유
창원에서 이사를 준비하면서 "일단 전화부터 해 볼까?" 하고 휴대폰을 집어 드셨나요?
잠깐만요.
전화하기 전에 5분만 투자해서 짐부터 세어 보면 상담이 훨씬 수월해져요.
왜 짐 세기가 먼저인지, 어떻게 세면 좋은지 이야기해 볼게요.
짐 세기가 먼저인 이유

이사 상담에서 안내하는 총 금액은 대부분 짐의 양을 기준으로 정해져요.
그런데 짐의 양을 모르는 채로 전화하면 "평수가 어떻게 되세요?"처럼 일반적인 질문만 오가고, 정확한 안내가 어려워요.
반대로 큰 짐 목록과 상자 수 어림이 있으면 대화가 구체적이 되어서 시간도 줄어들어요.
또 짐을 세어 보면 내가 생각보다 짐이 많은지 적은지도 알게 돼요.
짐이 많으면 이사 전에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신호가 되기도 하고요.
이렇게 세어 보세요
방 하나씩 돌면서 아래 순서로 적어 보세요.
- 큰 가구: 침대, 옷장, 책상, 소파, 식탁
- 큰 가전: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TV
- 상자로 나올 짐: 옷, 책, 주방용품, 소품
- 특수한 짐: 화분, 운동기구, 악기, 자전거
상자는 정확히 세지 않아도 돼요.
"옷장 하나에 상자 몇 개쯤"처럼 감으로 어림하세요.
정확한 숫자보다 빠뜨린 큰 짐이 없는지가 더 중요해요.
놓치기 쉬운 짐

짐을 세다 보면 꼭 빠뜨리는 곳이 있어요.
베란다 창고, 다용도실 선반, 침대 밑 수납, 붙박이장 위쪽이 대표적이에요.
이런 곳에 있던 짐이 이삿날 갑자기 나타나면 상자가 모자라거나 일정이 늘어날 수 있어요.
반대로 버릴 짐을 미리 분류해 두면 세는 양이 줄어요.
쓰지 않는 물건은 이사 전에 정리하고, 처리할 방법도 정해 두세요.
짐 세기를 끝낸 뒤에 할 일
짐 목록을 정리했다면 이제 날짜를 정할 차례예요.
후보 날짜를 두세 개 적어 두고, 가장 선호하는 날과 어쩔 수 없다면 가능한 날을 나눠 보세요.
창원에서 이사하는 분들 중에는 직장이나 학교 일정 때문에 날짜가 정해진 경우도 많아서, 날짜를 옮길 수 있는 범위를 미리 알려 주면 상담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짐 목록은 사진보다 글로 적어 두는 쪽이 전화나 문자로 전하기 쉬워요.
세어 둔 정보를 전할 때

짐 목록과 함께 층수, 엘리베이터 여부, 주차 위치, 희망 날짜를 알려 주시면 돼요.
세어 둔 짐을 그대로 남겨 주시면 이사하마 담당자가 그 목록을 보고 총 금액을 알려 드려요.
날짜가 맞으면 제휴 이사팀이 창원 이삿날 작업을 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짐 목록을 못 써도 상담이 되나요? A. 물론이에요.
큰 가구와 가전만 알려 주셔도 안내가 시작돼요.
나머지는 대화하면서 채워 가면 돼요.
Q. 이사 직전에 짐이 늘어나면 어떻게 하나요? A. 늘어난 걸 알게 되면 바로 알려 주세요.
미리 말씀해 주시면 조율하기 훨씬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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