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포장이사 맡길 때 가구별로 챙길 주의점
포장이사를 맡기면 가구도 알아서 옮겨 줄 거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맞는 말이지만, 가구마다 준비해 둘 것과 미리 물어봐야 할 것이 달라요.
경산에서 포장이사를 계획 중이라면 가구별로 하나씩 점검해 보세요.
이삿날 당황할 일이 확 줄어요.
침대와 매트리스

침대는 프레임을 분해해야 하는지가 먼저 확인할 점이에요.
분해형인지, 통째로 옮길 수 있는지에 따라 작업 시간이 달라져요.
새집에서 조립까지 해 주는지, 조립은 내가 해야 하는지도 상담 때 꼭 물어보세요.
매트리스는 이동 중에 오염되지 않도록 커버를 씌워 주는지 확인하면 좋아요.
새집 엘리베이터에 들어가기 힘든 크기라면 사다리차를 생각해야 할 수 있어서 크기를 미리 재 두는 편이 안전해요.
옷장과 장롱
붙박이장이 아닌 옷장은 분해 가능한 모델인지 확인하세요.
오래된 장롱은 분해하다 파손될 위험이 있어서, 상태를 정직하게 이야기해 두면 이사팀이 조심해서 다뤄요.
옷은 옷걸이째 담는 상자를 쓸지, 접어서 담을지 미리 정해 두면 짐 정리가 편해져요.
- 서랍 안의 물건은 비워 둘지 그대로 둘지 확인하기
- 거울이나 유리문은 따로 보호할지 물어보기
- 새집에서 놓을 벽면과 문 열림 방향 생각해 두기
책상과 책장
책장은 책을 꺼내서 상자에 담아야 해요.
책은 작은 상자에 나눠 담아야 상자 바닥이 터지지 않아요. 높은 책장은 벽에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고정 나사를 풀어야 한다면 이사 전에 준비해 두세요.
책상은 서랍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챙겨 두고요.
냉장고와 세탁기

냉장고는 전날 비우고 전원을 꺼야 하고, 세탁기는 급수 호스와 배수 호스를 분리하고 물을 빼 둬야 해요.
건조기나 에어컨은 설치와 철거를 따로 맡아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포장이사 범위에 포함되는지 꼭 물어보세요.
에어컨은 이전 설치 업체를 따로 부르는 경우도 많아요.
이삿날 가구 때문에 생기는 흔한 일
가장 흔한 일은 새집 현관이나 엘리베이터에 큰 가구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예요.
미리 가구의 가로, 세로, 높이를 재 두고, 새집 현관문과 복도 폭도 확인해 보세요.
들어가기 어렵다면 분해가 가능한지, 사다리차가 필요한지 상담 때 함께 이야기하면 돼요.
또 오래된 가구는 분해 후 다시 조립할 때 나사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부품을 담을 작은 봉지를 준비해 두면 편해요.
가구 앞뒤에 이미 있던 흠집은 이삿날 전에 사진으로 남겨 두면 나중에 설명하기 쉬워요.
상담받을 때 전해 주세요

가구마다 크기와 분해 여부를 알려 주시면 상담이 정확해져요.
이사하마에서는 남겨 주신 가구 정보를 바탕으로 담당자가 총 금액을 알려 드려요.
예약 후 가구를 다루는 일은 제휴 이사팀이 해요.
경산 이사 날짜와 층수, 엘리베이터 여부도 함께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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